이번 달 양구에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54회 한국여자테니스연맹 회장배 대회와
제6회 양구 국토정중앙배 풋살대회가
21일까지 열리고,
23일부터 30일까지는
제83회 문곡서상천배 역도 경기대회가
이어지는 등 6개 대회가 열립니다.
양구군은 1만 여 명이 양구를 찾아
20억 원의 지역 경제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