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올해 4곳 추가 설치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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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올해 4곳 추가 설치

강원도는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을

올해 춘천시를 비롯해 속초시, 영월군, 화천군 등

4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은

강원도가 2020년 전국에서 처음 시작해

2021년부터 전국으로 확산된 사업입니다.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한 뒤 배달하고

생필품이나 상비약을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강원도에는

9개 시군 11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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