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선수 1명 확진...내일 경기 연기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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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강원fc 선수 1명 확진...내일 경기 연기

강릉에서 생활 중인 강원FC선수 1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FC 측은 정기 검사 과정에서
한 선수가 무증상으로 오늘 확진됐다며,
모든 선수들과 클럽하우스 구성원 등
5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로 예정됐던
k리그 인천전 경기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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