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다채로운 문화행사 재개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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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다채로운 문화행사 재개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접경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4억 원을 투입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합니다.



지난 2019년 만 5천 명의 관람객을 동원했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철원에서 엽니다.



경기, 인천과 함께 하는

‘투르 드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도

오는 8월에 엽니다.



이밖에 ‘평화의 길 트레킹 사뿐사뿐 페스티벌’은

다음 달부터 철원군을 시작으로

접경지 5개 군에서 10월까지 10차례 개최합니다.









강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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