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90가구에 땔감 90톤을
전달합니다.
이번에 전달하는 땔감은
산림바이오매스단이 산불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가공한 것입니다.
땔감 전달 대상으로 선정된 90가구는
내일(11일)부터 15일까지
인제읍 옛 한국방송 부지와
기린면 양은이 고개에서
땔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