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창업 초기 자금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최대 5천 만원을 빌려주고
5년 동안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을 시행합니다.
예비 창업자와 업력 7년 미만의
만 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의 교육 수료 의무도
폐지했습니다.
대출은 100억 원 규모로 진행되고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2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해 대출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