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지역 중·고교생들의
직업 선택과 진로 결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과 현장체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학교는 실정과 수요에 맞는
체험 계획을 수립하면 화천군은
청소년지도사를 파견하는 한편
현장체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문기자, 재활치료사, 그래픽 디자이너, 한의사, 승무원 등 40여 가지의 직업군 중 2가지를 선택해 집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과 현장체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화천군, 지역학생 진로결정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