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인제군에서
축구와 테니스 대회가 열려
2천 3백 명이 인제를 찾을 예정입니다.
내일(5일)부터 8일까지
인제읍 테니스장에서
전국 꿈나무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토요일(6일)부터 이틀 동안
인제천연잔디구장 등 8개 구장에서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가
진행됩니다.
인제군은 청년부 축구 경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면서
올해 종목별로 특색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