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된 축산농가를 위해
강원도가 도우미를 지원합니다.
축산농가가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축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때
전문 도우미가 대신 관리해주는데,
1명에 월 262만 원씩
12개월 동안 3천 144만 원을 지급합니다.
올해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25명을 지원할 예정인데
여성 축산인 농가에 우선 배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