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식기를 지원한 결과,
3만 3천 개였던 다회용기 1월 사용량이
이달 현재 13만 1천 개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커피전문점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3만여 개 다회용 컵이 사용되고,
2022년 3월부터 재사용된 아이스팩이
4만 5천 개를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