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용보증재단과 춘천시가
내일(6일)부터 30억 3백만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합니다.
이번 협약보증 자금은 춘천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보증하기 위해
30억 3백만 원을 출연했습니다.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춘천시의 추천을 받아 최대 1억원 한도로
연 0.8% 우대 보증료율을 4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