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강원 주요 정당들이
도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최근 여론조사 추이로 볼 때, 국민 지지가
다시 국민의힘을 향하고 있다고 여겨진다며
좌고우면 하지 않고,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논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도민들의 설 민심은 내란 조기 종식을 통해
민주주의와 민생경제를 회복하라는
것이었다며 지혜를 모아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