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올 하반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3개 사업을 통해 1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5명에게 환경정비,
양구군 산하기관의 업무 보조,
폐기물 선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93명이 참여하는 행복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미술관이나 박물관, 보건소,
읍면사무소 등에서 환경정비, 단속,
모니터링 업무를 하게 됩니다.
이밖에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22명에게 방역관련 일자리를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