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농협은행과 신한, 새마을금고 등
5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3년간 대출 이자의 3%로,
소상공인들이 5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으로 대출 받은 5천만 원까지입니다.
대상은 홍천에 대표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입니다.
오는 15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