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춘천시 내 축산시설 8곳에서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를 막기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춘천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부 등
관계 기관의 합동 점검입니다.
지난해 춘천의 축산시설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4건의 불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