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인력 채용 시작..경제효과 부풀리기 비판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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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레고랜드

레고랜드 인력 채용 시작..경제효과 부풀리기 비판

내년 춘천 레고랜드 개장을 앞두고
인력 채용이 시작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효과가 부풀려졌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강원도와 춘천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강원대와 한림대는 내일(26일) 도민들의
레고랜드 취업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합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강원도당은 "코로나19로
상황이 변했는데도 강원도가 2013년 자료를
근거로 연간 방문객 200만 명,
일자리 9천 명 창출이라 홍보하는 건
'경제효과 부풀리기'"라고 지적했습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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