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서울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6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와
전국 20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 청년들의
지역 자원 발굴과 연계를 지원합니다.
이번 달 중순부터 참가팀을 모집해
6월부터 2개월 동안 인제군에서 체류하면서
1단계 자원조사 활동을 벌이고
2단계 사업화과정 대상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