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이지영 의원이
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배려하도록 만든
주차 구역이 강원도에 257면으로
전체 주차장의 0.26%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공공 주차장에 가족 배려 주차구역을 조성하고
교통 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강원형 교통복지 정책을
발굴하자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