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지역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아스파라거스의 수확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50개 농가가
아스파라거스 230톤을 생산했고,
아스파라거스 판매로
21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지난 2016년부터
아스파라거스의 해외 시장 판로를
늘리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일본과 홍콩으로
수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