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사는 오늘 본사에서
창간 32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원특별자치도만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해
지면과 디지털 분야에서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중석 회장은 "강원도민일보의 향후 비전과
미션은 로컬 퍼스트, 디지털 퍼스트"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장기 근속하면서 회사 발전을 위해 애쓴
임직원 6명에게 30년 근속상과
20년 근속상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