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나흘동안
양구 레포츠공원에서 열립니다.
나태주와 코요태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곰취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곰취 떡메치기,
곰취 막걸리 시식 행사가 열립니다.
또, 축제 21주년을 맞아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에코백 만들기와
페트병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1회용품 없는
축제장으로 꾸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