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 야행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11월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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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원은 오는 29일에서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2020 디지털아트 강릉문화재야행을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로 연기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해
하루 8천명 까지만 입장을 허용합니다.
올해 문화재야행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고,
빛으로 관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야경프로그램 위주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