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MBC PD 수첩 박소연 연극이 끝나고 난 그후 방송입니다.
지금 이 동물단체 케어가 춘천에와서 춘천을 정화한답시고, 춘천은 공기부터 불법이다. 여기 공무원들은 비리 투성이고 무능하고, 사람들도 다 불칠전하다라고,
유트브 실시간 방송으로 계속 민원을 넣어달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의 앞뒤 안가린 구조활동이랍시고 개들을 대려와 몰래 안락사 시키고,
동물 구조하는 감정팔이로,, 구호원금을 받아 내고 있습니다.
올 2월 실형가지 받았지만,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을 받았습니다.
4년전에는 케어의 대표로 지금은 팀장이란 이름으로 똑같은 짓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인간에게 조롱을 당해야 하나여? 말끝 마다 춘천을 욕합니다.
실시간 채팅창에 천명이 넘는사람들이 춘천을 욕합니다.
도와주세요 춘천 MBC 기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