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있는 산림골재(석산) 현장에서 허가범위를 너무크게 침범하여 무단벌목및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무리한개발로인해 굴착기가 큰돌에 맞아 작업하던 굴착기 기사가 다치런하였으나 다행이도 굴착기만 크게 망가지는 사고도 발생하였습니다 바로옆에는 규모가큰 저수지도 있어서 무분별한 훼손으로인한 토사나 임목 폐기물이 그대로 저수지로 유입됩니다(장마철 우천시)
담당부서에서 실태조사를 안하는지 다른곳 같으면 현장중지및 산림불법 훼손으로 처벌을 받고도 남았을텐대
산주인은 허가걱정 법적인걱정 하지말라고 책임진다고 한답니다 산림골재장 훼손 최대치가 높이15m에 가로소단5m주면서 훠손해 내려와야하는 법규를 무시하고 최대높이50m 이상 직각으로 깍아내려오고 있는상태입니다
처음받은 허가구역을 법대로 복구하고나서 검사후 재허가가 떨어지지만 여기는 무분별하게 허가구역이외의 지역을 훼손하고 있음에도 다시20m정도 허가가 난 상태입니다
무단벌목으로 이미 벌금낸적이 있는 상태에서도 아랑곳 하지않고 안전을 무시하며 사고까지난 상태에서 계속 작업중이고 불법의 종항세트를 다 모아놓은 현장입니다
뉴스제보를 어디다 해야할지몰라 이곳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