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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실태를 고발합니다

2023년 11월 29일 18시 59분 25초 10달 전 | 수정시각 : 2023년 11월 29일 18시 59분 50초
220.***.***.151

수정 삭제

패션디자인학과는 학과분리를 요구한다.


패션디자인학과 전체 학생들은 2023년 리빙디자인학과 명칭변경 과정에서 생활조형디자인학과와의 통합을 동의하지 않았으며, 위법적이고 기만적인 방법(공문서 위조 등)으로 두 학과의 통합을 동의한다는 근거로 통합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측도 생활조형디자인학과 A교수의 말도 안되는 조작된 서류제출을 인정하여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및 학생들 몰래 학과 명칭을 바꾸는 것이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한 억지 결과를 어찌 받아들이라는 말입니까??


그리고 통합 이후, 생활조형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회는 패션디자인학과를 유령학과 취급하며 논의 없는 일방적 통보, 주요 논의사항에서 배제 등 종속적인 위치에서 지시 전달만 일삼았습니다. 이로인해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전공 관련 수업 마비와 진로 및 취업관련 미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전해들은 학부모님들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셔서 항의했지만 입막음 작전, 눈가리기 작전으로 되돌려 보냈으며, 생활조형디자인학과 A교수와의 면접을 학생회와 학부모가 계속 요구했지만 숨박꼭질 작전으로 일관하며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억울하고 또 억울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에 처해있는 패션디자인학과가 리빙디자인학과와 분리를 요구하며 존치학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 수 차례 요청을 했지만, 아직도 학교 측은 이러한 학과의 애타는 상황을 묵인하고,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패션디자인학과를 분리와 존치학과로 변경을 요구한다.


예술과 패션을 추구하는 우리 학과가 학교의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통폐합의 혼란 속 흔들리지 않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요구한다.

패션디자인학과 학생의 학습권과 학생에 대한 권리 보장을 위하여 학과의 존치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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