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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춘천

20대 여성 춘천서 확진...서울에서 감염

◀ANC▶

남] 오늘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던

20대 여성이 춘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환자가

크게 늘면서 강원도로 환자가 유입되고 있는데,

새로운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상훈 기잡니다.



◀END▶





◀VCR▶



지난 5일 이후 나흘 만에 강원 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던 20대 여성 박 모씨로, 춘천 9번째·강원도 59번째 환자입니다.



서울 강남에서 생활하던 박 씨는

직장에서 확진 환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일요일인 지난 7일 춘천을 찾았습니다.



(CG) 박 씨는 지난 7일 오후 7시 50분쯤

선정릉역을 출발해, 전철을 타고

오후 10시 20분 남춘천역에 도착했습니다.



남춘천역에서는 택시를 이용해,

가족이 있는 동면 개인주택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스크는 계속해서 착용했습니다.



미열과 인후통 증상을 느낀 박 씨는

다음날 8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아 강원대병원에 격리됐습니다.



밀접 접촉자는 부모와 택시기사까지 3명인데,

다행히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9번째 환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이 나온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전파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5일에는 춘천에서 전철로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를 다녀온 80대 남성이 감염됐고,



이보다 앞선 지난달 28일에는

인천 계양구에서 휴가를 보내고 온 군장병이

철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U)다행히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
김상훈
현장을 넘어 구조까지 살펴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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