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133억 원을 들여
한반도섬 인근 파로호 꽃섬과
동수리 마을을 연결하는
하늘다리를 2027년 조성할 예정입니다.
앞서 2026년에는
하늘다리가 연결되는 동수리 마을에
한옥 숙박시설 24동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양구군은 동서고속철도 양구역 개통과 함께 한반도섬과 꽃섬, 동수리 마을을
종합 관광벨트로 구축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