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다음 달 10일까지
폐지 수집 노인을 추가로 조사합니다.
춘천시가 지난 2일부터 두 달 동안
폐지 수입 노인을 전수 조사 한 결과
모두 117명의 폐지 수집 노인이 집계됐습니다.
춘천시는 일자리 연계를 희망하는
노인 40명 가운데 28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수 조사 결과 빠진
폐지 수집 노인을 더 찾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