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원주, 강릉에 이어
춘천을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2일) 춘천MBC 공개홀에서
조국 대표와 강원 출신 당선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지역 당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당원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안착을 위한
지원을 부탁하고
청년들을 위한 주거와 고용 등
각 분야마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분단도인
강원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강원도당을 창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