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환자로 인한 코로나 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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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83번과
접촉한 5명 등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는
지난 15일 2명을 비롯해
오늘(17일)도 2명이 발생해
지역사회 N차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동해시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이틀을 빼고 매일 확진자가 발생해
한 달 누적환자는 18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