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강원도지사 여야 후보가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오늘(13일) 민주당 화천군수 후보 사무실에서
"접경지역에 제2종합정비창과 방산기업을 유치해
국방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한국국방연구원 등 공공기관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는
오늘 원주시청에서 원주시장 후보 등과
윤석열정부 국정과제 이행 공동 협력 체결식을 갖고
"원주 부론산업단지 등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원주를 반도체 국가산업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