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과 강릉시가 농식품부가 주최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2개 시.군은 4년간 7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홍천군은 조선 홉 종자를 복원해 홍천의 새로운 특화 작물로 육성하는 사업을,
강릉시는 로컬푸드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국 43곳 지자체가 신청해
모두 20곳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강릉시, 홍천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