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사랑상품권이 매출액이
464억 2,732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인제군이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 등
한시적 지원을 위해 구입한 116억 6,978만 원을 제외하면,
매출액은 167억 9,756만 원으로
처음 상품권 발행을 시작한 2013년 2억 2,565만 원에서
무려 74배 증가했습니다.
인제군은 매출액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구매자의 사용 편의성과 인센티브 혜택,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향상에 따른 가맹업체의 증가 등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