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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8월 강원지역 실물경제 '위축'

지난 8월 강원도내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전망지수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강원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제조업 업황전망지수는 60으로 7월에 비해
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또 비제조업 업황전망지수도
7월의 65에서 63으로,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 이외도 지난달 소비자 심리지수도
하락하는 등 실물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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