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강원도지사 후보가
오늘도 지역 공약 발표를 통한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늘 원주시청을 찾아 일자리경제도지사를 선언하고
현대자동차의 전기차와 자율주행,
로봇, 도심항공교통 3대 미래 사업부서 유치와
삼성전자 의료기기와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유치를
공약했습니다.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는
윤석열 당선자의 강원도 방문 일정을 함께 하며
GTX-B 춘천 연장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완공,
철원-춘천-원주 내륙철도 추진,
원주 반도체 거점도시 육성을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