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183억 원을 투입해
사북면 지암리와 서면 오월2리에
농어촌마을 하수도 건설 공사를 시작합니다.
이 두 개 마을에서는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 오염과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하수관로 15.5km를 신설하고
배수 설비 204곳을 정비해
공공하수도를 보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