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오늘(7일)
지역 주력 산업인 바이오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첨단 바이오 연구개발특구'
구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열 에너지 클러스터와
글로컬 대학, 기업혁신파크 등
지역의 역량을 연구개발특구에 결집해,
내년 1월 특구지정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
매년 10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신기술을 만들고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