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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공사독점 대가로 부풀린 공사비 되받은 공무원 2명 구

공사독점 수주를 대가로 공사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부풀린 공사대금 9천만원을 되돌려 받은 공무원들이 구속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구군청
공무원 59살 A씨와 공무직 근로자 40살 B씨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공사업자 50살 C씨에게
가스관 설치 공사 계약을 독점으로 주기로 하고 C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1300만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복토 업자 D씨에게는 허위로 부풀려
청구한 공사비를 그대로 지출한 뒤 이를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9천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권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