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가 많은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사업이 확대됩니다.
양구군은 올해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을 통해 군장병과 지역주민에 대한
자격증 취득, 건강과 취미 강좌 등
평생학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번주 교육부에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을 신청해 면접 등 최종 선정 절차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 9군데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 5군데를
추가로 선정해 예산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