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원구성 마무리..후반기 회기 시작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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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의회 원구성 마무리..후반기 회기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의회 사상 처음으로
거대 여당이 되면서 선거과정 내내
경쟁이 치열했던 후반기 원구성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강원도의회 293회 임시회 첫 날인 오늘,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에서
찬성 41, 기권 3, 무효 1표로
원주 출신 민주당 곽도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제1부의장에는 민주당 고성 지역구 박효동,
제2부의장에는 미래통합당 홍천 지역구
신도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로써 의장단은 양 당이 사전에 내정한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오후에는 6개 상임위원장이 선출됩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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