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끈 강원FC의
김지현 선수가 주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ＥＮ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2대0 승리를 이끈 강원FC 김지현 선수를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했고
같은 팀의 이영재, 김오규 선수와 함께
베스트 11에 포함시켰습니다.
2연승을 거두며 4위를 유지하고 있는 강원FC는 오는 22일 저녁 울산현대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