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이색지역 회의명소로
모두 40곳을 발표한 가운데,
강원도 내에서는 7곳이 포함됐습니다.
◀ＥＮＤ▶
강원도 내에서는
올해 새로 강릉오죽한옥마을, 하슬라아트월드,
원주 한지테마파크가 포함됐고,
기존의 DMZ박물관,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남이섬, 인제스피디움 등은 올해도 명단에
올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국내 홍보에 집중하는 한편,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투/한국관광공사, 이색지역 회의명소 도내 7곳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