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급경사지 재해 위험요소를 근원적으로 해소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4억 원을 투입합니다.
안전대진단 결과 정비가 시급한
부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집중호우 시 교량 범람으로 고립이 예상되는
기린면 서리 지구등을 올해 재해 위험 개선 지구로 새로 정했습니다.
위탕소 지구는 5월 인허가 협의를 마치고
다음 달 착공하며, 부평지구는 7월에,
서리 지구는 10월 착공해
오는 2020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