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태풍 피해 주민 시위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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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강릉지역 태풍 피해 주민 시위

제19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 주민들이 오늘 강릉시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END▶
강릉시 경포동과 강동면 산성우리 주민
40여 명은 오늘 강릉시의회 앞에서
삼척과 경북 울진, 영덕지역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항의했습니다.

주민들은 강릉지역의 경우
강동면 산성우리와 경포 일대, 포남동 등의
피해도 크다며
이들 지역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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