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레고랜드 사업 예고된 참사 성명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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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레고랜드

자유한국당 레고랜드 사업 예고된 참사 성명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춘천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해
갈등이 정점에 이르고 있다며 예고된 참사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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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에서 멀린사는 도의 투자분 잔액 600억원에 대한 납입을 요구하고 있고, 기존 시공사 STX는 잔액 납부시 계약위반으로 ‘상응조치’를 취하겠다고 공방전을 벌이는 상황까지 온것은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 최문순 도정 총체적 실패의 결정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강원도의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즉시 행정조사권을 발동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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