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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확진자 2명 어디로 어떻게 움직였나?

◀ANC▶

강원도와 춘천시는 역학 조사를 통해 춘천 확진자 2명의 이동 경로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주로 춘천 새명동에 있는 신천지 센터에 머물렀고, 버스와 택시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코로나19 춘천 확진자 A 씨는

16일 대구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오후 10시 20분쯤 춘천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버스에 같이 타고 있던 승객은

21명이었습니다.



또다른 확진자 B 씨도 같은 날

고속버스를 타고 승객 19명과 함께

오후 6시 40분쯤 춘천에 도착했습니다.



17일에는 A씨와 B씨 모두

춘천 새명동에 있는 신천지 센터를 찾았습니다.



(S-U)"확진자들은 주로 춘천 새명동

신천지 센터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춘천시는 확진자들과 함께 있던 신도들이

20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B 씨는 17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남춘천역 인근에 있는 한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도 했습니다.



당시 B 씨는 마스크를 쓴 채

손님 3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신천지 센터에서 집으로 가거나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집으로 갈 때

15번과 2번 시내버스도 이용했습니다.



춘천시는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의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특히, 신천지 측으로부터 신도 명단을 받아

접촉자들의 증상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INT▶

"센터 측에서 명단을 주기로 했으니까 명단을 받아서 저희가 이 분들에 대해서 또 추가적인 역학 조사를 실시할 겁니다."



현재 춘천 확진자 2명은

발열 등의 증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무증상 상태에서도

강한 전염력으로 바이러스가 퍼졌다면

대규모 추가 확진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INT▶

"그때 당시 그 전에는 바이러스가 배출이 안 될수 있거든요. 그래서 예측하기 어려운데, 아무튼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저희는 가정하고 관리를 할 겁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는 18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백승호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