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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리포트] 민선 7기 강원도의회 양적 성장,질적 정체

◀ANC▶

남]민선 7기 1년을 돌아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제10대 강원도의회를 짚어봅니다



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체 의석의 76% 이상을 차지하며 시작한 10대 의회 지난 1년 어땠을까요?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년동안 도의원 발의 조례안은 78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98%



10대 강원도의회 성적표입니다.



9대 도의회에 비해 조례안 발의 건수는 4배,

출석률도 더 좋아졌습니다.



산불피해 특위, 저출생.고령화 특위,

춘천-속초 동서고속철 특위 등

7개 특위 활동도 활발했습니다.



◀INT▶



하지만 외부 평가는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특위가 7개나 있었지만, 정작 건의안은 2건밖에 발의하지 않았습니다.



조례 발의 건수는 크게 늘었지만,

1인 발의나 대표 발의를 하지 않은 의원도

11명이나 됐습니다.



전체 발의 조례안중

원안 가결 85%, 수정안 가결 14%로,

부결이 1%도 안돼

집행부인 강원도정의 거수기 역할을 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INT▶



도의회가 통과시킨

동계 아시아경기대회 남북 공동 개최 동의안은 결국 정부에서 제동이 걸려 사업을 시작도 못했습니다.



춘천세계불꽃대회와 육아기본수당을 처리하는 모습에서도 도정과 집행부를 감시해야하는 도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비판입니다.



s/u) 민선 7기 강원도의회 1년.

양적인 성장은 이뤘지만, 질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남은 3년 비판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이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