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횡성 초소형 전기차 첫 출고.. 양산 돌입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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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투/횡성 초소형 전기차 첫 출고.. 양산 돌입

횡성 초소형 전기차가 출고 기념식을 갖고
양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기차 완성업체인 디피코는
횡성 공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강원도와 횡성군 등 7개 기관에
8대의 초소형 전기 화물차를 인도했습니다.

현재까지 공공기관과 대형 쇼핑몰 등
5백여 대의 판매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체코와 헝가리 등 유럽 3개국과 베트남에
3천여 대를 수출할 예정입니다.

전기 화물차는 최고 시속 70km로
배터리 완충시 최대 100km를 갈 수 있으며,
기관 물량이 해소되는 올 연말쯤 개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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