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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철원

철원 거리두기 1.5 격상..지역집단감염 여전

◀ANC▶

원주에 이어 철원도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앞두고 있지만 지역 집단 감염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춘천과 화천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양구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정선만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박민기 기잡니다.

◀END▶

◀VCR▶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양구군

해안면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어린이집 버스를 운행하는 4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아이 손을 잡고 검사장을 찾는

주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금융 방문판매와 관련된

인제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구군은 40대 여성의 남편과 어린이집 원생, 그리고 면사무소 직원 등 130 여명을

우선 검사했습니다.



또, 체육시설과 농기계 임대은행, 5일장 등

공공시설을 잠정 폐쇄하고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전화INT▶ 조인묵/양구군수

"공동시설 이것을 다 이제 잠정 닫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접촉했던 사람들은 가능한 한 최대한도 검사를 많이 해서.."



철원에서는 코로나19 기세는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가족 4명과 이들을 돌봐온 주민 등

하루에만 8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철원군 전체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습니다.



철원군수는

주민 간 불신과 원망하는 일까지 생기고 있어 안타깝다며 모두 함께 방역에 참여해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화천에서도

하루에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춘천에서도 이틀 연속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화천과 춘천 추가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모두 수도권 방문입니다.



이로써 강원도에서는 하루에만 5개 시군에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450명을 넘어섰습니다.



MBC뉴스 박민기입니다.
박민기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