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 도내 놀이시설 사고 7건, 2명 사망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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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2015년 이후 도내 놀이시설 사고 7건, 2명 사망

2015년 이후 도내 놀이시설에서 모두 7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김수민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유원시설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도내에선 지난해 11월 정선테마파크에서 30대 안전관리자가 바이킹 기계에 껴 숨졌고,
2017년엔 하이원추추파크에서 레일바이크끼리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모두 7건의 사고가 나 두 명이 숨졌고, 십여 명이 다쳤습니다.

김 의원은 문체부에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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